이번엔 레시피라기보다는 제가 만든 음식을 리뷰해볼게요.

옛날 대전에 거주했었고 취업으로 인해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대전에 있을 때 광천식당을 매우 잘 갔는데, 서울로와서 잘 갈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광천식당의 두루치기를 따라 만들었어요.





처음 만든 비주얼..

패망.. 인듯.. 멸치 육수를 진하게 2시간 우려냈지만, 전기 렌지로는 한계가 있고 제가 가진 냄비들로는 우려내기 힘들더라구요.

때문에, 비슷하게만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일단, 이번 오징어 두루치기 실패 원인은 두루치기를 만들때 필요한 육수양이 너무 많았다는 점과 양념도 잘못되었던 점?

오징어 두루치기라기보다는 오징어탕이네요.





다음 면입니다. 면은 우동면이죠.

광천식당의 모든 요리는 진한 멸치 육수가 비법인거 아시겠죠 ? 면 역시 삶을 때 멸치 육수로 삶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면만 먹을 때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최종적으로 봤을 때 광천식당과 비슷한 맛은 아니지만, 완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간장을 조금 많이 넣었고, 육수도 많고, 고춧가루도 달라서 그런지.. 다른 맛이네요.


이번 오징어 두루치기는 간장 오징어 두루치기 정도에요.

맛은 없었기보다는 짜지않고 담백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광천식당 맛을 낼 수 없지만,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준비를 제대로해서 레시피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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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두루치기로 유명한 도시죠.

그 중 광천식당과 진로집은 쌍벽을 이루는 맛집입니다.

매일 광천식당만 갔었는데, 진로집은 처음으로 방문해보았어요.

듣기로는 진로집이 광천식당보다 더 오래된 맛집이라고 들어서 매우 궁금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진로집에 대해 집중 포스팅보다는 광천식당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딜 가시든 결정은 여러분 몫이에요.





기본찬입니다.

딱 2개만 나오는데요. 광천식당과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광천식당은 멸치 육수가 나오지만, 여기는 나오지 않아요.

그게 쫌 아쉽네요. 하지만, 동치미와 김치는 맛있어요.





일단, 오징어 두루치기보다 두부 두루치기를 주문했습니다.

광천과는 매우 다르게 연두부처럼 잘 으깨지고 단순히 파만 들어가네요.


맛은 매우 맵습니다. 근데 고소해요.

참기름을 넣었는지.. 고소함이 코끝을 찌를 정도로 참기름 냄새가 많이나요.





역시 두부 두루치기하면 면에 비벼먹는게 공식이 되어서인지, 면 하나 주문하고 곧바로 비벼먹었습니다.

양념이 약해서인지, 면과는 어울리지 않았어요. 물론, 제 입에만 안맞은거에요.





면만 먹을 수 없겠죠? 다음은 밥을 주문해서 비벼 먹었습니다.

확실히 면보다 밥이 너무나 어울렸어요.


두부두루치기가 매우 고소해서 그런지.. 밥과 조합은 매우 좋았어요.



뭐 전체적으로 광천과 비교해서 맛을 보자면, 광천은 짜고 맵고. 라고 표현을 하자면, 진로는 맵고 고소하다. 라고 볼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짠걸 더 좋아해서 광천이 더 좋습니다.


단지, 광천을 짜서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진로집이 입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밥에 비벼 먹는 진로집의 두루치기는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건 확실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매운 맛은 광천보다 진로집이 더 매운 것 같아요.

배불러서 먹기 힘들었기보다는 매워서 먹기 힘들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진로집에 사람이 가득차 있었고, 역시 유명한게 이유가 있더라구요.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는 분들은 한번쯤 가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가시게 되면 면보다는 밥과 비벼먹으면 더 좋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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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흥동 314-1 | 진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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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개장 시기에 맞춰서 경복궁 야간 개장을 보러 갔어요.

물론, 경복궁 가서 열심히 돌아다녀야하기 때문에 입장하기 전 근처 식당에서 저녁먹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유명한 맛집이 있더라구요.


원래 대전에 있던 맛집인데, 서울로 이사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때문에 대전에 유명한 두부 두루치기, 오징어 두루치기도 있답니다.





가격은 7,000원.

처음 방문이시면 대선세트 1개 주문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처음, 칼국수 2개만 시키고 가려고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를 너무나 맛있게 먹길래 대선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간단한 기본찬 입니다.

맛집은 역시 반찬부터 맛있다는데, 반찬 역시 매우 특이합니다.

특히나 김치와 칼국수 조합은 매우매우 좋았어요.





진한 멸치 육수로 우려낸 듯한 육수가 매우 좋았고, 면발도 통통해서 목 넘김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육수는 매우 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단순히, 면만 먹으면 심심할 수 있기 때문에 김치와 먹으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면발이 매우 통통해보이죠 ? 





연이어 나온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두부/오징어 두루치기는 대전에서 유명한 음식이죠.


오징어 식감과 두부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단지, 너무 매웠다는게 흠이죠.


매운 정도는 볶음불닭면 2배 정도되는 매우 맛 입니다.

하지만, 매운 맛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먹었습니다.





대선 칼국수는 유명 연예인에게도 소문난 맛집이에요.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만족합니다.


총평으로 보자면, 누구나 먹기 좋으며 술 한잔 걸치러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꼭 경복궁에 들리시면 한번쯤 방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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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통의동 35-42 2층 | 대선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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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회를 먹지 못하여 회가 막 끌리네요.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장승배기역 근처에 좋은 횟집이 있어서 가보도록 했습니다.




횟집이라고해서 실내가 매우 크고 좋은데는 아니였습니다.

외관으로 보셔도 딱 아시겠죠 ?


하지만 실내는 나름 깨끗한 편입니다.

단지, 젊은 사람들보다는 중년층이 꽤 많았어요.




어느 맛집이던 꼭 재료를 봐야 그 집을 알 수 있다고 하죠 ?

일단 채소가 싱싱한지부터 체크해봤습니다.


정말 안좋은 집은 채소부터 상태가 다릅니다.

일단은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나 먹어봤을 때 싱싱한 것 같습니다.






반찬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나오네요.


하지만 여기서 실망할 수 없죠 ~

이후에 어마어마하게 서비스가 나옵니다.


또 무생채로 보이는 저것은.. 무 맛이 안나요.

수박 흰 부분? 그 맛이에요.

아마 수박 흰 부분으로 무생채처럼 만든 것 같아요.

신기해서 계속 먹었네요.




역시 회에는 소주가 빠질 수 없죠 ?

아주 순한 청하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옥수수콘.. !

느끼하지 않고 매우 깔끔합니다.


다른 집 옥수수콘과 정말 달라요.






그 다음 메인 메뉴인 도미회 입니다.

가격은 약 40,000원 입니다. ( 50,000원 이였나.. )


각 부위별로 큼직하게 잘 나옵니다.

적어보이지만 2명에서 먹기에는 어마어마 합니다.


회 나오는 건 매우 만족스럽지만..

도미회가 계속 먹으면 물리나요 ...?

오늘따라 잘 들어가지 않았네요.





회를 다 먹을 때 쯤 해삼과 멍게. 그리고 생굴 입니다.

크기도 어마어마해서 이 정도 가치만해도 최소 1만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서비스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도미 머리 구이입니다.

볼살이 진짜 연하고.. 식감이 매우 좋았어요.


이런 것도 주다니... 신세계 입니다.

어린 아이가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은 거였어요.


광어회도 이렇게 나오지 궁금하네요.




다음은 매운탕입니다.

맛은.. 심심한 정도 ??

간이 쎄지가 않아요.


근데 고기가 매우 많이 들어있어서 매운탕 하나 시켜도 3명~4명 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2명이고.. 너무 배불렀기 때문에 .. 해삼.. 멍게..도 못먹고.. 심지어 매운탕은 국만 먹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맛은 다른 횟집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서비스는 어느 횟집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럿 사람과 간다면 꼭 여기를 가고 싶네요.

4명에서 먹어도 5~6만원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주차장은 따로 보이지 않았어요. 차를 가져가시는 것보다는 장승배기역까지 지하철타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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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182-7 | 광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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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술 안주가 딱 맞는건 뭘까요 ?

탕 안주 ? 튀김 ? 전혀 아니죠 ~

배가 전혀차지 않고 깔끔하고 맛이 강한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홈플러스에서 계속 둘러보고 찾은 술 안주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고추참치만 먹었는데 이 술 안주 괜찮은 듯 싶어서 샀습니다.




가격은 약 3,800원.

맥주 안주로써 딱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쁘지도 않구요.

피자 시킬 때 피클만 시키는 분들에게 매우 공감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외적으로 봤을 때 일반 피잣집에서 피자 시켜서 나오는 피클과 매우 동일합니다.

설마 500도 안되는 조그만한 피클이 이 병에 채워서 3800원? 

말이 안된다 생각했죠. 뭔가 다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 !!!




하지만 맛은 !?









































매우 다릅니다.

일반적인 피클은 아삭아삭하고 시큼한 맛이 강하죠.


근데 이 맛은 .... 매우 물렁물렁합니다. 푸딩처럼요.

그리고 맛은... 시큼한 맛이 많이 나기보다는 ... 약간 한약 맛도 나고 그래요.

피자랑 먹기 안좋을 듯 싶은 느낌...


일반적인 피클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세요.

인생 피클일지도 모르니














+ 한약맛나고 물컹해서 정말 싫었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먹게 되네요.. -_-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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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분들 닭갈비를 즐겨드실텐데 대부분이 닭갈비를 야채에 볶아서 드시는 형태인 닭갈비로 아실텐데

춘천닭갈비는 숯불에 직접구워 먹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러한 닭갈비를 처음 먹어보기 때문에 신세계 였습니다.

매우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아주 이쁜 외관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근데 주말 저녁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이 집 빼고 다른 집에는 빼곡히 있는데 말이죠




주문표 입니다.

이 집은 치즈퐁듀가 있기 때문에 여기로 선정을 했구요.

숯불닭갈비 2인분, 치즈퐁듀, 비빔막국수 1개, 공기밥 1개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딱 두명에서 먹기 좋은 양이에요.






치즈가 구워지기 때문인지 저렇게 쭈욱 늘어나요.

무엇보다 직접와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또한 숯불닭갈비를 많이 구워도 잘 타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나온 비빔막국수 입니다.

약간 육수가 있어서 뻑뻑하지 않고 매우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어느덧 닭갈비가 정말 맛있게 구워졌어요.




고기가 잘 굽는 동안 비빔막국수도 맛있게 비볐습니다.

짜지도 않고 시원한게 너무 맛이 좋았어요.


역시 고기는 국수/냉면에 싸먹어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먹어도 될 정도로 잘 구워졌네요.

살코기가 많기 때문에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했어요.


크기도 한 입 크기라서 먹기 딱 좋았어요.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 아닌 저라서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없습니다.




원래 기본 반찬들을 먼저 보여줬어야하는건데 하하..

기본 반찬들은 특별한게 없이 나와요.


비빔막국수와 공기밥까지 있기 때문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반찬들입니다.





치즈와 함께 먹는 닭갈비.

치즈는 너무 느끼하지 않고 약간 짠 맛이 나기 때문에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분도 드실 수 있으며

계속 치즈와 계속 먹어도 전혀 느끼지하지 않아요.



이번엔 비빔막국수와 닭갈비 입니다.

약간의 닭갈비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비빔막국수의 시원맛,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져서 최상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저는 상추에 밥, 고기, 마늘 넣어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마늘은 싱싱해서 그런지 매운 향이 강해요.




두 명에서 먹었는데 34,000원이면 여행지에서 부담이 큰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 들어요.

조금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먹는데 정신 팔려서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어요.



마지막 총평을 드리자면 네이버 평점은 매우 안좋았었는데 실제로 가서 먹으니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혀 느끼하지 않았구요.


치즈퐁듀도 다른 치즈와 다르게 짠 맛이 약간 있어서 정말 괜찮았습니다.


단지 알바생분들이 다들 어리신 분들이라 친절함과는 크게 거리가 멀 수가 있어요.

이 부분에서 만족까지 평을 줄 수 없다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 날 알바생과 마찰이 없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만약 둘이서 방문을 하신다면 공기밥 1개와 막국수 1개를 시켜서 나눠드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아침고요 장작구이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임초리 431-5

 전화번호 : 031-584-5392

 이용시간 : 10:00~22:00 연중무휴

 예약 : 가능

 주차 : 매우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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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상면 임초리 431-5 | 아침고요장작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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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맛집은 택시기사분들이 가는 곳이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마포구에 이런 곳이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기 때문에 안맞을수도 있어요.


많은 지인들과 같이 여럿 차례 방문했는데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어요.

어느 시간대에 가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앉기 불편한 점이 있답니다.







원래 밥이 저렇게 많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같이 간 여자친구님께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저한테 덜은 것 입니다.


반찬은 간단하게 마늘쫑무침(?)과 김치, 그리고 양파 입니다.

그리고 닭을 찍어 먹을 수 있게 간장 같은 소스도 줍니다.




소스에 닭고기를 살짝 찍어먹으면 딱 이에요.

많이 찍으면 짤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찍어드세요.





주문은 잘 하셔야 해요.

닭백반, 닭곰탕 이렇게 두 메뉴만 있는데 닭곰탕 같은 경우는 국에 닭고기가 들어있는 형태이며

닭백반은 닭고기와 국물이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닭백반이 천원 더 비싼데요.

닭백반을 하셔야 닭고기를 조금 더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닭고기 따로 다 드시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드셔도 되구요.

아니면 달고기 조금 남기신 뒤 국물에 넣어서 드시면 되요.


기호에 맞게끔 드시면 됩니다.

너무 싱겁다 싶으면 소금이나 다데기 같은 것을 넣으시면 딱 알맞습니다.



마지막 총평을 하자면 닭고기는 약간 뻑뻑해요.

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운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맛은 그대로 있구요.


국물에 밥 말아먹는건 정말 일품 입니다.

국물도 뜨겁지 않아서 흡입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여기 올 때마다 게걸스럽게 먹네요.


혼자오셔도 언제든지 좋지만, 제일 불편한 점은 합석(?)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 입니다.

바쁘 시간대에 혼자오시면 모르는 분과 함께 단둘히 먹을 수 있답니다..


그거빼면 만족스럽습니다.




 마포닭곰탕 본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494-131

 영업시간 : 00:00~24:00 (휴무 : 토 23:00~ 일 18:00)

 전화번호 : 02-6404-1989

 주차 : 바쁜 시간대 가시면 발렛 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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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용강동 494-131 | 마포닭곰탕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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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게 등산하고 와서 집에 온 뒤 밥 차려먹기에는 너무 귀찮죠 ?

여러분들은 어떻게 드시나요 ?


대전에 산하면 ~ 보문산인 곳에서 간단하게 등산을 마친 뒤 내려오면 많은 식당들이 즐비한데요.

어릴적부터 엄마 손 잡고 등산 마친 뒤 항상 가는 다정식당에 방문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산 끝자락에 위치한 집이에요.

대전 아쿠아리움 바로 아래 있답니다.






기본적인 반찬입니다.

여기는 가격이 엄청 비싼 편도 아닌데 국이 총 2개나 나온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된장찌개, 콩비지 마음에 드시는 걸 드시면 되요.

반찬들은 모두 비빔밥에 비벼먹을 수 있게 매우 좋은 반찬들 뿐입니다.


특히나 제가 비빔밥을 먹을 때 꼭 넣는 무생채, 매운 콩나물 무침까지 나오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실은 어릴적부터 여기서만 먹다보니 비빔밥에 이 반찬이 필수가 되었네요.





역시 비빔밥하면 찌개가 빠질 수가 없죠 ?

저는 둘다 좋아하기 때문에 비빔밥을 비벼 먹을 때 둘다 조금씩 다 넣었어요.


물론 먹을때마다 계속해서 번갈아가면서 먹었구요.




여기는 특이하게 시원한 생수가 나오지 않고 누룽지 물이 나와요.

약간 따뜻해요. 비빔밥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근데 등산을 방금 마쳤기 때문에 시원한 물을 드시고 싶으시면 말씀하셔야 해요.




오늘의 메인 요리(?). 보리밥 입니다.

물론 보리밥만 먹으면 허기지기 때문에 쌀밥과 보리밥이 섞여있어요.


아마 등산 전에 보리밥마 먹으면 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쌀밥을 같이 섞은거겠죠 ?




그리고 엄마가 반찬을 넣은 뒤 남은 반찬 모두 집어넣어 양이 방대해졌네요.

저는 어느 식당을 가도 반찬을 최대한 남기지 않기 위해서 다 먹는 습관이 있느라.. 


절대 그릇이 작아진게 아니고 고추장도 3 스푼 정도 넣었어요.

만약 저와 같이 드시는게 아니고 너무 과하게 넣었다고 생각드시면 밥을 조금 더 달라고 하시면 되요.

무료로 주신다고 들었어요.




일반적으로 집에서 출출할 때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배추 겉저리도 어찌나 맛있던지 전혀 거부감이 없네요.


야채들이 모두 싱싱해서 먹기 너무 좋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해물파전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하나 주문 했습니다.

파전은 매우 두껍고 기름기가 좔좔 흘렀어요.


짜고 맵게 먹는 저한테는 몇 조각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다 먹지 못했어요.

또한 보리밥까지 매우 많이 먹어서.. 하하.


남기려고 했는데 막 이제 식당에 들어온 다른 옆 테이블에서 한 아주머님이 남기실꺼면 달라고 하셔서 드렸어요.

다행히 음식 남기지 않아서 매우 좋네요.




비록 해물파전은 남겼지만 보리밥은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총평을 해보자면 보문산 맛집으로 유명한 맛집이에요.

이 근방에 최근 식당이 많이 들어섰고 맛집도 꽤 많은걸로 아는데, 이 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쭈욱 있었어요.


평일 점심 때 방문했을 때 사람이 매우 많을 정도였어요.

아까도 말 했듯이 좋은 야채와 좋은 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재료가 정말 싱싱하고 맛이 좋아요.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등산 후에 먹는 걸 권유해드려요.




 다정식당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98-68

 전화번호 : 042-25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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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사동 198-68 | 다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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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한파 여행 일정을 잘못 잡는 바람에 고생이 많았네요.

여행을 가평으로 간 뒤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을 방문 했습니다.


그 날 쫌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약 3시 정도에 가평에 도착했는데요.

문제는 점심을 먹지 못해서 가평가는 길에 간단히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정했는데요.

생각치 않게 맛있는 국수집을 발견했습니다.




모든 국수 요리는 다 있는 것 같아요.

닭칼국수, 칼국수, 비빔국수, 짜장, 잔치국수 등

매우 많습니다.


바로 옆길에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하지마세요.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 곱 시킬 경우 양도 푸짐하기 때문에 전혀~~ 부담 없습니다.





위 메뉴판에서 보이지 않는 바지락 칼국수 입니다.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였어요.

잔치 국수에 비해서 국물이 조금 더 뜨거운 편이였어요.





제가 주문한 잔치국수 곱 입니다.

유부와 애호박, 김가루가 올려져 있어요.

곱이기 때문에 양은 거의 3 인분 정도입니다.

국수라서 당연히 다 먹을 수 있었구요.


국물은 뜨겁지 않으면서 너무 멸치육수맛이 진하지 않고 먹기 딱 좋았어요.


저 같은 경우 원래 잔치국수를 먹으면 김치말이국수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 국수에는 들어있지 않아서 김치 송송 썰은 것을 추가로 달라고 했는데 주시네요.




미리 썰어진 김치 썰은 것 입니다.

역시 국수하면 김치 아니겠어요 ?




기본찬 입니다.

깔끔하게 김치 하나만 나오는데 국수, 칼국수와 너무 잘 맞습니다.

너무 쉬지않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양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있게 다 흡입했어요.

동영상으로 먹방을 찍으면 정말 맛있게 먹는걸 보여줄 수 있는데 아쉽네요.


사진에서는 국물이 남아있지만, 멸치육수도 다 마시고 바지락칼국수의 육수도 다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정리하자면 이 가격이면 전혀 아깝지 않는 맛이며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차후에 또 가평을 방문하게 되면 꼭 들려서 간단하게 먹고가야 할 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 일하시는 분인지 아니면 주인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친절해서 좋네요.

다음에는 국수 뿐만 아니라 만두까지 추가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꼭 이 근처에 방문하시는 분들 가볍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국시가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156-2

 전화번호 : 031-593-6570

 영업시간 : 09:30 ~ 20:30

 휴일 : 연중무휴

 예약 : 가능

 주차 : 가능

 추가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29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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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156-2 | 국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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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에 한번씩 여행해보신 분들은 에코랜드 한번쯤 가보셨을꺼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낭뜰에쉼팡 집도 다녀오셨겠죠 ?


이번에는 마찬가지로 제 솔직한 심정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일찍 갔기 때문에 자리는 널널했어요.

한 3 테이블 정도 밖에 없었네요.




영업시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 식당이기 때문에 영업을 오래까지 하지 않아요.




이 집은 비빔밥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비빔밥과 흑돼지 제육 하나를 시켰어요.


제주도 왔으면 당연히 흑돼지 정도는 먹고 가야죠.



일반적인 생수도 아니며 보릿차도 아닌 차를 줍니다.

꽤나 향긋했기 때문에 먹을만 했습니다.





간단한 기본찬 입니다.

채소 같은 경우는 직접 재배를 하시는지 정말 싱싱해서 먹기 좋았어요.

아마 고추장도 직접 만드신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문제는 흑돼지고기 입니다.

방금 직접 조리해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젤리 같이 물컹한 식감은 전혀 아니였고..

삼겹살을 오랫동안 구우면.. 약간 뻑뻑하잖아요.

그런 느낌이였어요.


이때부터 약간 좋지 않았습니다.

뭐 돼지고기니깐.. 털 정도는 봐줄 수 있지만 식감이 영 아니에요.

마치 다 만들어놓은 재료를 한번 간단하게 볶고 먹는 기분이였어요.




그리고 된장국 입니다.

된장국은 문제없이 괜찮았어요~

맛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인상 깊었지 않았던가 봅니다.




고기 비빔밥 입니다.

일반적인 비빔밥이라고 하면 무생채, 매콤 콩나물이 들어가는 편이지만 이 집은 다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지역 차이 때문일수도 있고, 집 차이 일수도 있죠.


야채들과 고기만 있어요.

그냥 일반적인 고기 비빔밥 맛이에요.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흑돼지고기에 실망이 컸던 때문에 좋은 인상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이여서 미리 요리된 것을 한번 볶아서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분 좋지 않았네요.


혹시라도 저처럼 타 블로그에서 보고 가시는거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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