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레시피라기보다는 제가 만든 음식을 리뷰해볼게요.

옛날 대전에 거주했었고 취업으로 인해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대전에 있을 때 광천식당을 매우 잘 갔는데, 서울로와서 잘 갈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광천식당의 두루치기를 따라 만들었어요.





처음 만든 비주얼..

패망.. 인듯.. 멸치 육수를 진하게 2시간 우려냈지만, 전기 렌지로는 한계가 있고 제가 가진 냄비들로는 우려내기 힘들더라구요.

때문에, 비슷하게만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일단, 이번 오징어 두루치기 실패 원인은 두루치기를 만들때 필요한 육수양이 너무 많았다는 점과 양념도 잘못되었던 점?

오징어 두루치기라기보다는 오징어탕이네요.





다음 면입니다. 면은 우동면이죠.

광천식당의 모든 요리는 진한 멸치 육수가 비법인거 아시겠죠 ? 면 역시 삶을 때 멸치 육수로 삶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면만 먹을 때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최종적으로 봤을 때 광천식당과 비슷한 맛은 아니지만, 완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간장을 조금 많이 넣었고, 육수도 많고, 고춧가루도 달라서 그런지.. 다른 맛이네요.


이번 오징어 두루치기는 간장 오징어 두루치기 정도에요.

맛은 없었기보다는 짜지않고 담백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광천식당 맛을 낼 수 없지만,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준비를 제대로해서 레시피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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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술 안주가 딱 맞는건 뭘까요 ?

탕 안주 ? 튀김 ? 전혀 아니죠 ~

배가 전혀차지 않고 깔끔하고 맛이 강한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홈플러스에서 계속 둘러보고 찾은 술 안주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고추참치만 먹었는데 이 술 안주 괜찮은 듯 싶어서 샀습니다.




가격은 약 3,800원.

맥주 안주로써 딱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쁘지도 않구요.

피자 시킬 때 피클만 시키는 분들에게 매우 공감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외적으로 봤을 때 일반 피잣집에서 피자 시켜서 나오는 피클과 매우 동일합니다.

설마 500도 안되는 조그만한 피클이 이 병에 채워서 3800원? 

말이 안된다 생각했죠. 뭔가 다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 !!!




하지만 맛은 !?









































매우 다릅니다.

일반적인 피클은 아삭아삭하고 시큼한 맛이 강하죠.


근데 이 맛은 .... 매우 물렁물렁합니다. 푸딩처럼요.

그리고 맛은... 시큼한 맛이 많이 나기보다는 ... 약간 한약 맛도 나고 그래요.

피자랑 먹기 안좋을 듯 싶은 느낌...


일반적인 피클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세요.

인생 피클일지도 모르니














+ 한약맛나고 물컹해서 정말 싫었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먹게 되네요.. -_-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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