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격적으로 서버를 만지며 궁금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서버에 대해 공부하지 않을 때에는 SAS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서버를 접한 뒤 SAS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외관



일단 SAS와 SATA의 구분으로는 위에 보시면 


Serial

Attached

SCSI


라고 적혀있습니다.


앞부분만 굵게 표시되어 확인하기 쉽네요.




SATA입니다.


여기에는 SATA라고 적혀있지 않네요. 아님 작아서 안보이는건지..


각 핀을 꽃는 부분을 봐서 또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S는 일체형으로 꽃습니다.


반면 SATA는 2개의 핀으로 꽃습니다.


파워와 SATA케이블.


외관으로 봐서는 .. 거의 설명드릴것이 없습니다.


일단, 두 개의 차이점이나 제조사, 모델명 등.. 이정도만 확인할 수 있는 정도네요.



■ 스펙



구분 

 SATA

 SAS

용량

 2TB

300GB 

인터페이스 

SATA3(6GB/s) 

SA-SCSI(3GB/s)

 버퍼 용량

메모리 64MB

 16MB

 회전수

7,200 RPM

 15,000 RPM

디스크 크기

8.9cm (3.5형) 

 8.9cm (3.5형)

 가격 (다나와 기준)

 90,800원

182,960원 


둘다 시게이트로 하여 금액은 다나와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SATA가 2TB이고, SAS은 300GB인데 가격은 SAS가 2배가량 높습니다.


그 이유는 스펙 차이 때문인데요.


초보분들이실경우 HDD가 스펙이 있구나 라는 것을 처음아실 수도 있으실껍니다.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


SATA3의 전송속도는 6GB/s이며 SA-SCSI은 3GB/s 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SATA 전송속도가 유리하네요. 


SATA3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으니 SA-SCSI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SCSI를 대체해서 이후에 나온 하드디스크 연결 방식입니다.


SCSI는 최대 16개까지 장치를 연결할 수 있지만 SA-SCSI는 무려 65,535개 장치까지가 연결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SATA 3GB/s (SATA2) 방의 하드디스크를 SAS 단자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반대로 SAS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SATA2에 연결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연결방식은 주로 서버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SAS는 일반 PC에서의 사용이 아닌 서버에 사용됩니다.


물론 SATA3도 서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회전수에 대한 설명


SAS의 회전속도 때문에 SATA3보다 2배비싼 가격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먼저 위 스펙을 보시면 SAS는 15,000 RPM SATA3는 7,200 RPM 입니다.


현재 SATA3 최대 RPM은 10,000RPM 정도입니다.


여기서 회전수는 내부에 있는 플래터(platter)의 분당 회전수를 뜻합니다.


하드는 플래터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고속회전시켜 특정 위치에 저장된 데이터를 찾아 불러옵니다.


물론 RPM이 높을 수록 더 빠르게 데이터를 읽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수가 빠른만큼 열이 많이나고 진동과 소음이 많이납니다.


그래서 서버가 일반적인 PC보다 소음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회전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 PC를 사용하시는분들도 아시겠지만, SSD가 SATA3보다 매우 빠른것처럼 말이죠.


단순히 SSD의 속도 때문에 비싼 SSD를 사는것처럼 서버에 사용되는 SAS를 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버퍼 용량에 대한 설명


버퍼 용량은 하드디스크에 탑재된 메모리를 말합니다.


용량이 클 수록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빨라지고 RPM이 느리더라도 만회할 수 있습니다.


버퍼의 역할로는 하드디스크와 PC 메모리 사이의 임시 저장공간입니다.


사용하는 파일을 하드디스크에서 먼저 읽고 버퍼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버퍼의 속도가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기 때문에 더 빠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SATA3는 64mb SAS는 16mb 입니다.


몇배나 차이나지만 대용량 기준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무엇보다 RPM이 SAS가 SATA3의 두배이다보니 버퍼 용량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되버리는것입니다.





사실, 서버를 구입하면서 SATA3 방식과 SAS 방식이 있었는데 매우 고민중입니다.


SAS의 속도가 너무 매력적이긴 하지만 가격면을 고려하고 서버를 구입하여 어떠한 용도로 쓰이는지에 대해 하드디스크도 결정이 나는듯 싶습니다.


이상 SATA3와 SAS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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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전원이 켜지지 않음


■ 시도

1. 파워 문제라고 인식한 뒤 이상이 없는 파워를 가져온 뒤 꽃아 구동을 시켜보았지만 전원이 들어오지 않음.

2. 다른 파워도 껴봤지만 똑같이 켜지지 않음

3. 다시 원래 장착된 파워에 전원선을 껴보고 메인보드를 확인.

- 초록색 램프불이 정상적으로 들어옴.

즉, 파워에서 전력이 메인보드로 공급됨을 확인할 수 있음.

4. 케이스의 PWRBIN을 의심해보고 케이스의 PWRBIN 선을 뺀 뒤 수동으로 드라이버를 건들여서 켜보려고 했지만 그래도 구동이 되지 않음.

5. 파워는 여러개 교체해봤고 케이스도 테스트해봤지만 구동이 되지 않아 메인보드를 의심했지만 육안으로 확인할 때 아무런 이상이 없었음

6. 메인보드 수은전지를 뺀 뒤 전력을 차단하고 3~5분 동안 놔두었다가 다시 수은 전지를 끼고 전력을 공급해서 구동을 했는데 정상적으로 켜짐


■ 문제 원인

- 오래된 수은 전지


■ 해결 방안

- 새 수은 전지를 구입하여 장착하는것이 건강에 좋음


■ 기타 의견

- 근처 문방구에서 수은전지를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1000~2000원대로 저렴한 편이구요.

   수은 전지는 메인보드의 BIOS를 저장합니다. OS 구동 후 시간이 계속 초기화되거나 네트워크가 가끔 끊어지는 경우가 있긴한데,

   겨우 이걸로 무슨 문제가 일어나겠느냐.. 라고 하겠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컴퓨터 시간 때문에 정상적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증상이 발견되면 수은 전지를 꼭 구입하여 장착하세요. 

   메인보드에 보이는 은색 동그라미가 수은 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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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처음 만들고 작성하는 첫 포스팅입니다. 신나2


9~10년 전에 컴퓨터를 구입하고 지금까지 쓰다가 최근에 컴퓨터 본체에서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해서 컴퓨터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T 분야 종사자고 따로 완품을 사기엔 그렇고 제 입맛에 맞추고 현 출시된 게임은 왠만하면 풀옵, 그리고 기타 등등 작업할 때 느리지 않도록 맞추었습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 I7을 구입하고 그래픽카드 없이 사용하려고 했는데


i5와 i7 큰 차이가 없을 듯 싶고.. 동작 속도도 동일합니다.


제 눈에 보이는 차이라하면 쓰레드 수의 차이 ?


하지만, 제가 컴퓨터로 엄청난 작업들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포토샵, 게임, 영화보기 등이기 때문에 i5 로 갈아타고 그래픽카드를 추가했습니다.


무엇보다 빠른 속도를 위해 SSD를 구입했구요.


견적은 한참전에 냈지만..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는 도중에 구입을 결정하고 퀵으로 받았더니 하루만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





케이스 박스와 기타 부품들 박스


먼저 순서를 정해서 조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케이스 박스를 뜯었어요





강력해보이고 참 마음에 드네요.


무엇보다 큼직해서 조립하는데에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케이스는 뭐니뭐니해도 잘만 Z3 PLUS




그 외 기타박스에 있던 부품들입니다.


먼저 케이스에 장착할 메인보드를 먼저 뜯었습니다.




메인보드를 뜯게되면 위와 같은게 있는데.. 최우선으로 장착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메인보드입니다.


케이스에 비해 메인보드가 엄청 작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CPU.. !!


메인보드에 CPU를 장착하고 기본 쿨러를 그위에 장착했습니다.




메모리는 단일로 구성하지 않고 4GB를 2개로 구입하여 듀얼로 구성했습니다.


8GB 1개보다는 4GB 2개가 효율이 훨씬 좋다는 점 명심하세요.




다음은 SSD !


태어나 SSD를 써보는데.. 감격 ㅠㅠ 얼마나 빠른지..


게임이나 부팅이나 무엇을 하든.. 감격을 먹어 눈물을 흘리시게 될꺼에요~ 슬퍼2




그래픽카드입니다.


2개의 팬이 있네요. 역시 GTX660은 현 시대 고가부품이지만 최대 성능을 발휘하므로.. 참 좋은듯 싶습니다.


GTX650와 GTX660은 가격이 10만원 차이나지만 그 10만원 차이를 분명 느끼실꺼라 봅니다.




마지막 부품인.. 파워입니다.


파워는 메인보드 설명서를 읽으며 꽃는게 제일 좋습니다.





모든 선을 연결 후 케이블타이로 정리했습니다.


퇴근 후 조립하는거라 너무 피곤해서 막 정리해버렸네요.


저처럼 정리하시면 안되요.


한쪽으로 모아서 정리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좋습니다.홧팅2





마지막 다 정리하고 케이블은 연결 후 부팅했습니다.


또한 정품 마크는 빼먹지 않고 붙였죠 ! 


정품 마크가 없을 경우 A/S를 받을 수 없으니 꼭! 버리지 말고 부착해주세요





먼저 조립에 대해서 설명했고 사용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엄청났고


LOL(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 할 때 풀옵으로 돌려놔도 대규모 한타에서도 렉 전혀 없습니다.


또한 SSD를 장착해서 다른 사람들이 30~50% 로딩이 될 때 전 벌써 100% 로딩이 되어있습니다.


그 외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사용해보지 않아도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사기 위해 한달간 생각을 했는데


다나와에서 가격 정보를 알아보고 가격 비교도 해보고 했습니다.


제일 가격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최저가 구매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최저가로 구입해서 모든 부품을 최저가로 맞추는 것입니다 !


하지만 최저가인만큼 사용흔적이나 그런게 있을 수도 있겠죠 ?


그냥 업체에 주문하는 것이 A/S나 안전성이 제일 좋습니다.


제가 한달동안 생각해서 구입을 한 곳은 니즈컴(http://www.needscom.com) 입니다.


PC 구입을 하시게 되면 이 사이트에서 무료 견적도 봐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컴퓨터 부품 거래는 니즈컴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첫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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