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 개장 시기에 맞춰서 경복궁 야간 개장을 보러 갔어요.

물론, 경복궁 가서 열심히 돌아다녀야하기 때문에 입장하기 전 근처 식당에서 저녁먹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유명한 맛집이 있더라구요.


원래 대전에 있던 맛집인데, 서울로 이사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때문에 대전에 유명한 두부 두루치기, 오징어 두루치기도 있답니다.





가격은 7,000원.

처음 방문이시면 대선세트 1개 주문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처음, 칼국수 2개만 시키고 가려고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를 너무나 맛있게 먹길래 대선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간단한 기본찬 입니다.

맛집은 역시 반찬부터 맛있다는데, 반찬 역시 매우 특이합니다.

특히나 김치와 칼국수 조합은 매우매우 좋았어요.





진한 멸치 육수로 우려낸 듯한 육수가 매우 좋았고, 면발도 통통해서 목 넘김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육수는 매우 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단순히, 면만 먹으면 심심할 수 있기 때문에 김치와 먹으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면발이 매우 통통해보이죠 ? 





연이어 나온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두부/오징어 두루치기는 대전에서 유명한 음식이죠.


오징어 식감과 두부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단지, 너무 매웠다는게 흠이죠.


매운 정도는 볶음불닭면 2배 정도되는 매우 맛 입니다.

하지만, 매운 맛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먹었습니다.





대선 칼국수는 유명 연예인에게도 소문난 맛집이에요.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만족합니다.


총평으로 보자면, 누구나 먹기 좋으며 술 한잔 걸치러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꼭 경복궁에 들리시면 한번쯤 방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42 2층 | 대선칼국수
도움말 Daum 지도



정한 맛집은 택시기사분들이 가는 곳이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마포구에 이런 곳이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기 때문에 안맞을수도 있어요.


많은 지인들과 같이 여럿 차례 방문했는데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어요.

어느 시간대에 가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앉기 불편한 점이 있답니다.







원래 밥이 저렇게 많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같이 간 여자친구님께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저한테 덜은 것 입니다.


반찬은 간단하게 마늘쫑무침(?)과 김치, 그리고 양파 입니다.

그리고 닭을 찍어 먹을 수 있게 간장 같은 소스도 줍니다.




소스에 닭고기를 살짝 찍어먹으면 딱 이에요.

많이 찍으면 짤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찍어드세요.





주문은 잘 하셔야 해요.

닭백반, 닭곰탕 이렇게 두 메뉴만 있는데 닭곰탕 같은 경우는 국에 닭고기가 들어있는 형태이며

닭백반은 닭고기와 국물이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닭백반이 천원 더 비싼데요.

닭백반을 하셔야 닭고기를 조금 더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닭고기 따로 다 드시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드셔도 되구요.

아니면 달고기 조금 남기신 뒤 국물에 넣어서 드시면 되요.


기호에 맞게끔 드시면 됩니다.

너무 싱겁다 싶으면 소금이나 다데기 같은 것을 넣으시면 딱 알맞습니다.



마지막 총평을 하자면 닭고기는 약간 뻑뻑해요.

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운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맛은 그대로 있구요.


국물에 밥 말아먹는건 정말 일품 입니다.

국물도 뜨겁지 않아서 흡입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여기 올 때마다 게걸스럽게 먹네요.


혼자오셔도 언제든지 좋지만, 제일 불편한 점은 합석(?)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 입니다.

바쁘 시간대에 혼자오시면 모르는 분과 함께 단둘히 먹을 수 있답니다..


그거빼면 만족스럽습니다.




 마포닭곰탕 본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494-131

 영업시간 : 00:00~24:00 (휴무 : 토 23:00~ 일 18:00)

 전화번호 : 02-6404-1989

 주차 : 바쁜 시간대 가시면 발렛 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마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마포구 용강동 494-131 | 마포닭곰탕 본점
도움말 Daum 지도



안동에 외근이 있었던 날.

점심 메뉴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장안동에 있는 낙지 맛집에 들려봤습니다.





가격은 8000원 정도로 정식 명은 낙지볶음덮밥 입니다.

주차 시설 또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는 두 명에서 방문했기 때문에 낙지볶음덮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것도 꽤 많지만 어디까지나 점심이기 때문에 고를 수가 없었어요.

술 안주로 좋은 것도 꽤 있네요.








기본찬은 간단합니다.

무엇보다 오이냉국이 정말 시원하고 맛도 깔끔하더라구요.

더 먹고 싶을 경우 셀프바에서 더 가져오시면 되요.






그리고 나온 오늘의 메인 메뉴! 낙지볶음 입니다.

상당히 양도 푸짐하고 크기도 어마어마 합니다.

작은 낙지. 한~두마리 정도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공기밥.

물론 낙지만 넣고 비비면 낙지덮밥이지만, 콩나물 같은 것도 집어넣으면 비빔밥이라고 볼 수 있겠죠 ?





콩나물은 넣지 않고 낙지볶음만 넣고 비볐습니다.

비주얼이 엄청 나네요.





어느 정도 짠맛도 있으며 매콤하기도 합니다.

이 짠맛과 매콤함은 오이냉국이 한번에 시원하게 날려주죠.

오이냉국과 낙지볶음덮밥의 조화는 엄청나네요.





국수는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셀프바에서 직접 원하시는 양을 담아오시면 됩니다.

국수도 맛이 꽤 좋아서 국수 소면만 5 덩어리 먹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팁 !

낙지볶음이 나올 때 이 소면과 함께 비비면 비빔소면 !!


저는 이거 옆 테이블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해보고 싶었지만 벌써 다 먹은 상태 였습니다.


또한 점심 시간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으며 노년층이 꽤 많았어요.

즉, 어른 분들께서 더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은 무료가 아니더라구요.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하지만 전 아이스크림을 잘 먹지 않아서 상관 없었답니다.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도 좋고 이 정도에 가격도 만족합니다.

다음에 장안동에 갈 일이 생기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2동 | 천호낙지
도움말 Daum 지도



안녕하세요 ! 

아주 정말 오랫만에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08년도였나 ?

그때 중국에서 양꼬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근데 한국에 돌아와서 많은 양꼬치 집을 가보았지만 비린내도 심하고 역하고 잘 못먹겠더라구요.


중국에 잠깐 있던 시절에 먹었던 양꼬치를 먹고 싶었는데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는 시골 골목에 있는 양꼬치집에 갔는데 정말 맛있어서 포스팅 남깁니다.












최근에 새로 개업한 집인 만큼 내부 시설은 매우 깔끔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깔끔하구요. (당연히 새로 개업했으니깐...)








한국어 메뉴판입니다.




이건 중국어 메뉴판입니다.



원래는 양꼬치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양다리가 추천 메뉴여서 양다리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옆에는 마늘이 놓여져 있네요.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도중 !!!

드디어 기대하던 양다리가 나왔습니다.








읭? 양다리??


사진으로 보셔서 크기가 짐작이 안되시죠 ?

좀더 가까이 촬영했습니다.







그래도 크기는 짐작 안되네요.

걱정마세요. 그래서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물론 더 아래에 올려놨습니다.








나온 상태에서 조금 더 익히고 잘라서 더 익히고 먹으면 되더라구요.

어떻게 자르는지는 아래 동영상을 봐주세요.






쓱싹쓱싹.

이제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잡히시죠 ?

그리고 쉴 새 없이 떨어지는 육즙... 하.. 먹고싶다




살점을 마구마구 뜯어내고 있습니다.

양 정말 많습니다. 성인이면 4명이면 적당하게 드실 수 있는 양이랄까요 ?






양꼬치의 특유 양념장에 찍어놓고 !





한 입 쏘옥 ~~

맛은.. 뭔가 정말 양꼬치와 다른 맛? 같지만, 씹으면 육즙이 나오고 비린내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썰어서 먹는거라 약간 스테이크 같은 기분도 듭니다.

이 글을 쓰면서 또 생각이 날 정도면 표현이 되겠죠? 





배부른데.. 고기는 계속 남고..

50,000원에 1개인데.. 양이 많네요. 학학.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새로 개업해서 네이버 검색해도 전혀 나오지 않구요.

맨 위에 봤듯이 중국어 간판입니다.

요즘 중국에 대해 흉흉하지만, 중국인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기에 절대적으로 안심입니다 !


서울 대림, 구로 쪽에도 양꼬치집이 많고, 저 역시 구로에 살지만. 양꼬치가 땡기면 경기도 오산까지 가서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심지어, 천안이나 대전에서 오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역시.. 입소문은 대단합니다.



☎ 연락처 : 070-7557-1152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323-4번지

☎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24시까지



( 다음에 또 가기 위해 다 받아왔습니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몬에서 괜찮은 상품이 나와서 참 고민했습니다.


참치도 땡기긴했지만 맛있는 저녁이 먹고 싶어서 ? 




무한리필치고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라 당장 질렀습니다 !






가격도 얼마나 착하던지 ~


A 타입을 구입하면 총 37,400원 가격 ! 


거기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2,000원이 할인되어 총 35,4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태평양참치집.


저희가 갔을 때 단체 모임 한곳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 아 싼맛에 오는구나.. 맛집이면 사람이 참 많을텐데.. )


라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




저희가 먹고 있는 도중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퇴근을 쫌 빨리했나봅니다.









옆에는 참기름과 간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도 있구요.


초장 같은 경우에는 달라고 요청해야 줍니다.


그리고 김도 수푹히 쌓여있네요.


처음으로 나오는 미소된장국과 죽 입니다.


역시나 ~ 맛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기본찬들.


백김치와 마늘.. 당근.. 그리고 무침??? 회무침???


회는 아닌거 같은데 참치를 짧게 썰은건가..


아무튼 정말 꼬들꼬들하고 맛있었습니다.







꼬들꼬들한 무침이라고 했던거 .. !


이게 무슨 고기인지 정확히 모르겠더라구요~


씹는 감은.. 우럭과 광어같은 비슷한 느낌이였구요.


아무튼 정말 맛있었어요.








또 나오는 기본찬들~~~


끊임없이 나오네요.


이것은 알입니다.


안에는 소라 ? 였나.. 정확하게 잘 못봤어요.


맛있으면 장땡이죠 뭐 하하하









오늘의 메인 요리 ! 


참치회 입니다.


가운데 있는 참치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리필은 안됩니다. 아마 특수부위인듯 싶어요.








꽃은 진짜 꽃인줄 알았는데.


가짜 꽃이라는 함정.







자, 그럼 제가 시식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참기름에 살짝 바르고..








백김치 아래 깔고 생강 한덩어리를 올린 후


쌈싸먹으면 끝 !


맛은 ?!































정 말 맛 있 다. . .








이 정도 표현이 부족할 정도?!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여기에 계란찜까지 !


( 참치집에서 스끼다시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 처음봅니다. )








계란찜도 모잘라, 초밥 4덩어리까지 !








거기에 .. 생선까지..



배터져 죽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처음보는 생선인데요.


가시 발라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맛은 쫄깃쫄깃하고 계속 씹을수록 정말 맛있는 생선이였습니다.


이거 이름을 물어본다는게 깜빡하고 여쭤보질 못했네요.









또 나옵니다...


무한리필은 커녕..


스끼다시가 너무 잘나와서 참치회는 뒷전이네요.









어느새 다 먹고..


저희가 리필을 원하기전 주방장님께서 직접 둘러보시고 곧바로 리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거.. 이름이.. 다따끼 였던가요 ?


두접을 주시더라구요 ~ 한명씩 나눠먹으라고.


이것도 정말 맛있어요.


겉에만 살짝 익혀서 그런지, 처음 씹을때는 따뜻하고 점점 차가워지는 ?


하나라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추가된 참치회..


하.. 왜 이리 많은지.. 아직 1회 리필인데 왜 이리나는 배가 부른지..


뒷자리에 있는 두명의 남자는 2회 리필째인데 왜 난 1회리필인것인가..









하지만 다 먹음 ! 헤헤


저거 세개도 다 먹었습니다.


( 정말로 ! )











최종 평가를 해보자면..



서비스면에서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주방장님, 주인 부부(?) 이 세분이서 운영하시는 듯 한데요.


다들 너무 착하게 대해주시고, 계란찜 혹은 생선구이도 리필해달라고하면 웃으시면서 해줍니다. 

( 물론 저흰 리필안했지만 다른 테이블이 한거 봤어요 )


티몬에도 보면 후기들이 참 많이 좋더라구요.





혼자가도 OK.


늦게와도 OK.


초딩은 1만원 !


유딩은 0원 !


후기는 ★★★★★



정말 서비스가 최고라서 그런지 맛까지 더 맛있더라구요.






에서는 어떨지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일단, 다른 참치회집을 여러번 가봤습니다.


그런곳은 처음에야 쫌 괜찮게 나오지.


다음 리필할 때에는 완전히 냉동으로 줍니다. 


속까지 차가워져서 제대로 먹질 못하죠.


그리고 얼마나 얼렸는지 모르겠지만, 잘 씹히지도 않습니다.


근데 반면 여기는 리필해도 고기가 엄청 차가운것도 아니고 마치 방금 썰은 듯 마냥 꼬들꼬들한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이 별로여면 제 블로그와서 욕을 다셔도 지우지 않겠습니다 !


그 정도로 확신합니다.











[월 - 토] 14:00 ~ 익일 02:00

[일요일] 13:00 ~ 익일 01:00


연중무휴에 수용인원 60명정도 됩니다.


주차시설은 없지만 도로변에 주차해야하는 단점..


참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전 맥주 1병 포함해서 총 4만원으로 2인 식사 완료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