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네요.이전에 전주 놀러갔을 때 맛집 탐방 많이하고 포스팅 할 것도 어마어마한데, 한번에 다 올리질 못하네요. 오늘은 이전에 갔던 고궁 본점에 가봤습니다.흔히 비빔밥이라고 하면 아무거나 집어넣고 싹싹 비벼 먹는 맛이 꿀맛인데요. 여기 고궁 본점은 매우 특별하게 그릇을 약간 데워서 나오는 형태입니다.열기가 있으면 비빔밥이 더 맛을꺼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하는 듯 싶습니다. 저희는 오픈 전에 가서 기다렸습니다.그 때 당시 황금 휴무라 타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집 탐방을 할테고,그러면 저희는 기다려 먹어야하니.. 영업 준비중인데도 불구하고 입장이 가능했습니다.물론 음식은 시킬 수 없지만, 2층 비빔밥 박물관에 가서 비빔밥의 유래, 역사 등 살펴볼 수 있었어요. 본점 답게 매..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5. 11.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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