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몸에 힘도 없고.. 일찍자도 잠이 계속오고.. 몸이 허약했던것을 느껴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 동네쪽에 있는 장수삼계탕인데요. 가기전 찾아보니~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가서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 가격은 무려 1인 12,000 원 !!! 엄청난 거금(?)내고 먹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지라.. 맥주가 보이네요 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기본 반찬과 인삼주 한잔 ! 그리고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제가 술은 좋아하지만.. 소주는 싫어하고.. 또 저런 약같은것도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인삼주는 패스~~~ 먼저 뽀얀 다리를 벗겨 먹었습니다. ..... 제 맛 평가는요.. !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고기가 연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먹었네요. 이렇게 만든 고기들..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4. 5.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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