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않게 오이도를 놀러갔다 왔습니다. 원래 월미도를 가려고 했는데.. 월미도를 오이도로 착각해서 잘못왔어요. 하지만,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오이도의 맛집 ! 해물칼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오이도의 맛자랑입니다. 해물칼국수가 일품인 곳이죠.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까지 왔던 곳 입니다 ! 저희는 두명에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저희는 해물칼국수 2인분과 해물파전 하나를 시켰는데.. 그렇게 시키지 마세요. 약 3~4인분입니다. 2명에서 파전까지 드실려면 해물칼국수 1인분에 해물파전 하나 시키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그 와중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 한 20~30분후에 물이 가득차더라구요. 기본찬입니다. 여기는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게 보리밥을 조금 줍니다. 수저로 크게 퍼서 5 입 정도 ? 고추장과 참기름까지 발..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4. 9. 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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