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헤이리마을에 갔습니다. 헤이리마을이 엄청 넓은데요~ 각 건물들이 서 있고 건물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박물관이라던가, 토이 박물관, 옛날 물건박물관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넓다보니 마을 내에서 전기차가 운행중이고 혹은 자가용으로 끌고다니시는 분들도 간혹 있긴한데.. 교통 불편을 주니 주차장에 세워두도록 합시다. 저는 2번 코스인 12,000원 짜리를 결제했습니다 ! 2번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기차 1일 무제한 이용권 2. 영화 박물관 3. 어린이 토이 박물관 4. 옛날 물건 박물관 5. 최영선 갤러리 근데.. 날씨가 춥다보니.. 전기차를 기다릴 여유도 없이 그냥 걸어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쓸모 없네요.. ) 먼저 매표소에서 제일 가까운 영화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처..
서비의 사생활/여행
2014. 3. 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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