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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도 유명한 맛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가기로 마음 먹었죠.
유명한 맛집이기 때문에 처음 갈 때 주말 오후 2시 정도에 갔습니다.
그..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략 1-2 시간 기다려야겠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평일에 시간이 나서 갔죠. 이번에는 많은 사람은 없었고 대략 10-20분 기다리고 곧바로 착석했습니다.
기본찬은 배추김치와 단무지 밖에 없고 셀프 입니다.
근데, 배추김치 정말 정말 맵습니다. 엄청 매워서 어린 애들은 절대 못 먹을꺼에요.
얼큰 칼국수 2개를 주문했는데.. 여기서 약간 실망인게 주문 받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대략 1 시간 정도 걸립니다.
1 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의 얼큰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내용물은 바지락 듬뿍(진짜 많아요..), 다시마 이렇게 나옵니다.
바지락 한 50개 들어있는 거 같네요. 처음에는 빼먹으려고 하다가 너무 많아서 그냥 버렸습니다.
그래도 완국(?) 했네요. 맛 평가를 하자면, 일반 칼국수와 전혀 다릅니다.
매우 얼큰하면서도 국물이 매우 시원합니다. 시원한 이유는 당연히 바지락이랑 다시마가 들어서 그렇구요.
국물은 매우 걸쭉한 편은 아니에요.
다른 얼큰 칼국수와 맛이 다르고, 면 역시 국물의 맛이 깊게 베겨있어서 맛은 매우 좋습니다.
단지, 대기 시간 및 조리 시간 포함해서 최소 1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자신은 없을 것 같네요.
시간이 넉넉하신 분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맛 하나는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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