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물론 느끼한 음식을 안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피자를 먹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물론 가격도 일반 피자집보다 매우 저렴하구요 ! 실내는 매우 작았습니다. 한 .. 10 테이블 정도 ? 테이블도 작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창가쪽으로 앉았습니다. 주문을 하시게 되면 위 펫말(?)을 받게 됩니다. 음료는 무한리필이 아닌 1회 리필만 가능하네요. 셀프바.. 즉, 포크 접시 등이 있는 바는 있지만 샐러드바는 없습니다 ! 참고하세요. 기본적인 도구(?)를 가지고와 셋팅했어요. 근데 다른 곳과 다른게 있다면 숟가락이 매우 크다. 입니다. 스파게티 같은 것을 먹을 때.. 매우 좋습니다. 주문한 환타와 파인애플입니다. 까르보나라 가격은 6900원 정도입니다. 1E..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4. 4. 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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