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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물론 느끼한 음식을 안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피자를 먹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물론 가격도 일반 피자집보다 매우 저렴하구요 !
실내는 매우 작았습니다.
한 .. 10 테이블 정도 ?
테이블도 작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창가쪽으로 앉았습니다.
주문을 하시게 되면
위 펫말(?)을 받게 됩니다.
음료는 무한리필이 아닌 1회 리필만 가능하네요.
셀프바.. 즉, 포크 접시 등이 있는 바는 있지만
샐러드바는 없습니다 !
참고하세요.
기본적인 도구(?)를 가지고와 셋팅했어요.
근데 다른 곳과 다른게 있다면 숟가락이 매우 크다. 입니다.
스파게티 같은 것을 먹을 때.. 매우 좋습니다.
주문한 환타와 파인애플입니다.
까르보나라
가격은 6900원 정도입니다.
1EA를 시켜도 두명에서 먹기 적당합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핫 베이컨 피자? 였던가..
가격은 1.5 정도였습니다.
모두 결제하고 나니 2만 5천원 넘지 않았어요.
피자헛이나 .. 다른 지점에 가면 무척이나 비싼데 피자마루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성인 2명에서 먹기에도 딱 적당한 정도입니다.
아마, 노량진역이 대부분 고시생들이 많다보니 저렴한 것을 추구하게 되니.. 저렴한 피자집이 생긴 듯 합니다 ?
주차시설은 따로 없으니 꼭.. 걸어가시는걸 추천하거나
아니면 노량진 먹거리 골목에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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