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회를 먹지 못하여 회가 막 끌리네요.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장승배기역 근처에 좋은 횟집이 있어서 가보도록 했습니다. 횟집이라고해서 실내가 매우 크고 좋은데는 아니였습니다.외관으로 보셔도 딱 아시겠죠 ? 하지만 실내는 나름 깨끗한 편입니다.단지, 젊은 사람들보다는 중년층이 꽤 많았어요. 어느 맛집이던 꼭 재료를 봐야 그 집을 알 수 있다고 하죠 ?일단 채소가 싱싱한지부터 체크해봤습니다. 정말 안좋은 집은 채소부터 상태가 다릅니다.일단은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나 먹어봤을 때 싱싱한 것 같습니다. 반찬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그냥 기본적으로 나오네요. 하지만 여기서 실망할 수 없죠 ~이후에 어마어마하게 서비스가 나옵니다. 또 무생채로 보이는 저것은.. 무 맛이 안나요.수박 흰 부분? 그 맛이에요.아마 수..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6. 2. 24. 18: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