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한번씩 여행해보신 분들은 에코랜드 한번쯤 가보셨을꺼라고 생각해요.아무래도 낭뜰에쉼팡 집도 다녀오셨겠죠 ? 이번에는 마찬가지로 제 솔직한 심정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일찍 갔기 때문에 자리는 널널했어요.한 3 테이블 정도 밖에 없었네요. 영업시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일반 식당이기 때문에 영업을 오래까지 하지 않아요. 이 집은 비빔밥으로 유명한 집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고기비빔밥과 흑돼지 제육 하나를 시켰어요. 제주도 왔으면 당연히 흑돼지 정도는 먹고 가야죠. 일반적인 생수도 아니며 보릿차도 아닌 차를 줍니다.꽤나 향긋했기 때문에 먹을만 했습니다. 간단한 기본찬 입니다.채소 같은 경우는 직접 재배를 하시는지 정말 싱싱해서 먹기 좋았어요.아마 고추장도 직접 만드신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6. 1. 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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