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주 정말 오랫만에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08년도였나 ? 그때 중국에서 양꼬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근데 한국에 돌아와서 많은 양꼬치 집을 가보았지만 비린내도 심하고 역하고 잘 못먹겠더라구요. 중국에 잠깐 있던 시절에 먹었던 양꼬치를 먹고 싶었는데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는 시골 골목에 있는 양꼬치집에 갔는데 정말 맛있어서 포스팅 남깁니다. 최근에 새로 개업한 집인 만큼 내부 시설은 매우 깔끔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깔끔하구요. (당연히 새로 개업했으니깐...) 한국어 메뉴판입니다. 이건 중국어 메뉴판입니다. 원래는 양꼬치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양다리가 추천 메뉴여서 양다리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옆에는 마늘이 놓여져 있네요.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도중 !!! 드디어..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5. 1.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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