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처에서 영화를 본 뒤 저녁을 먹기 위해 스시하우스로 들어왔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인기가 만점인데요 ~ 손님이 대기 중이 될때 식사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정해집니다. 시간이 될 때쯤 알바생이 와서 얘기를 해줘요. 그리고 가기전 블로그를 통해서 볼 때 15,900이였는데 천원 더 오른 것 같습니다.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나가는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약 10~20분 기다리고 입장했습니다. 기본적인 음료수도 있고 우동, 메밀국수 등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과일 종류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초밥이 평균보다 2배는 작다 입니다. 초밥이 작다보니 여러가지 초밥을 시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사람들이 많다보니 초밥들이 금방 떨..
서비의 사생활/맛집과 레시피
2014. 3.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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