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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처에서 영화를 본 뒤 저녁을 먹기 위해 스시하우스로 들어왔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인기가 만점인데요 ~
손님이 대기 중이 될때 식사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정해집니다.
시간이 될 때쯤 알바생이 와서 얘기를 해줘요.
그리고 가기전 블로그를 통해서 볼 때 15,900이였는데 천원 더 오른 것 같습니다.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나가는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약 10~20분 기다리고 입장했습니다.
기본적인 음료수도 있고 우동, 메밀국수 등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과일 종류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초밥이 평균보다 2배는 작다 입니다.
초밥이 작다보니 여러가지 초밥을 시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사람들이 많다보니 초밥들이 금방 떨어지고 대기중인 요리사들이 곧바로 신선하게해서 줍니다.
나름 가격이 완전 싼건 아니지만 정말 매우 만족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가고 싶네요.
주차정보로는 엘리베이터 주차? 라고 해야하나요 ?
자동차를 집어넣으면 알아서 주차가 되는..
주차를 하시고 주차장에 계신 분에게 스시하우스를 왔다고하면 하얀색 종이를 줍니다.
스시하우스에서 다 먹고 난 뒤 종이를 보여주면 도장을 찍어주는데 이것으로 주차권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약 한시간 반? 넘게 있었는데 주차비 0원으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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